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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김태석 교수, 한국정신종양학회장 취임
작성자 : 헬스케어뉴스
작성일 : 2021-01-25 11:43:16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태석 교수가 최근 개최된 한국정신종양학회 이사회에서 4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이다.

한국정신종양학회는 정신종양학과 관련된 연구, 교육 및 임상의 발전을 통해 암환자의 가족의 삶의 질 향상 및 국민건강 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전 세계적으로 암환자의 심리사회적 지지치료는 암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과정의 하나로 자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암환자의 큰 증가로 암에 대한 생물학적 치료 기술의 발전과 함께 지지치료에 대한 관심 및 필요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2005년 정신종양학연구회로 결성된 한국정신종양학회는 2014년 전문학회로 창립, 공식 간행물 한국정신종양학회지를 연 2회 정기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학회지는 암의 심리사회적 측면, 지지의료, 약학, 심리신경면역학, 유전학, 국가 암 정책 등의 다양한 방면의 주제로 정신종양학과 관련되는 제반 임상분야, 기초연구분야, 사회정책분야까지 아우르는 전문적인 논문을 게재하고 있다.

김태석 회장은 “한국정신종양학회는 젊고 역동적인 학회로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과 성취해야 할 일들은 무궁무진하다”면서 “단순히 서양의 케어 모델을 따르는 차원이 아닌, 국내 임상 현실에 최적화된 정신종양학적 케어 모델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