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의 다양한 원인

작성일 : 2022-03-24 17:12 수정일 : 2022-03-24 17:38 작성자 : 진민경 기자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 기본이 되는 것은 청결이며 깨끗한 피부를 유지해야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쉽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특히 잘못된 세안으로 인해 피부가 손상되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부 청결을 위해선 세안 방법도 매우 중요합니다. 여드름이 자주 생기고 피부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평소 세안 습관, 생활 습관 등이 잘못된 것일 수 있어 확인해 보고 개선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여드름이 나는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세안을 하는 것
세안을 통해 청결한 피부가 유지되는 것은 당연하나 너무 자주 세안을 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잦은 세안은 피부를 약하게 만들고 여드름을 심하게 만드는 이유입니다. 운동을 했거나 많은 땀을 흘리고 난 이후라면 바로 세안을 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한 번,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번, 하루 두 번만 해도 충분합니다.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지 않는 것
세안을 깨끗이 하고 나서 청결한 느낌 때문에 또는 얼굴에 화장품을 바르는 것이 싫어서 피부를 건조한 상태 그대로 유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안을 마치고 피부가 땅기는 느낌이 드는데도 불구하고 건조한 피부를 그냥 두는 것은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더 생기기 쉽습니다. 세안을 한 뒤에는 반드시 화장품을 발라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각질 제거를 하는 것
여드름은 피부를 자극했을 때 증상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 때문에 세안을 할 때 과할 정도로 각질 제거를 한다면 이는 여드름을 더 심하게 만드는 것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미 여드름이 생긴 피부는 각질 제거를 통해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없으며 각질 제거는 일정 기간을 두고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머리를 감지 않고 세안만 하는 것
잠자리에 들기 전에 세안만 하고 머리를 감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침에 머리를 감았다고 해서 세안만 할 경우에는 머리카락의 노폐물, 기름 등이 얼굴에 영향을 미쳐 이마 부위에 여드름이 심해집니다. 가능한 세안을 할 때 머리까지 함께 감는 것이 좋으며 하루 한 번 머리를 감는다면 아침보다는 저녁에 감는 것이 여드름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여드름을 유발하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
세안을 깨끗이 하고 화장품을 잘 바르고 있는데도 여드름이 계속 나는 경우에는 사용하는 세안제, 화장품 등이 자신의 피부와 맞지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 피부를 신경 써서 관리해도 여드름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오일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여드름 전용 화장품을 사용하여 피부를 관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른 사람과 화장품을 함께 사용하는 것
여성들의 경우 화장품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도 합니다. 여드름은 전염성이 있지 않지만 다른 사람의 노폐물 등 피부 건강 상태에 의해서 여드름이 악화되거나 생길 수도 있습니다. 여드름, 피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는 것 때문에 고민이라면 가능한 화장용 스펀지, 브러시 등 용품은 다른 이와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고 제대로 닦지 않는 것
운동을 하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운동을 하여 땀이 났을 때 땀을 세게 닦는 습관이 있다면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땀을 닦는 습관으로 인해 피부가 약해지고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흐르는 땀은 마른 수건으로 피부를 문지르지 않고 가볍게 두드리는 방법으로 닦아야 합니다.

 

❚얼굴을 자주 만지는 것
이미 발생한 여드름, 피부 트러블을 손으로 계속 만져서 자극하는 것은 피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손으로 얼굴을 만졌을 때에 피부의 모공을 통해 세균이 침입하거나 증상이 악화되어 흉터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되도록이면 얼굴을 손으로 만지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여드름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전문적인 관리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잠을 자는 것
몸이 피곤하다는 이유로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잠을 자면 피부 상태가 좋을 수 없습니다. 화장으로 모공이 막히게 되고 쌓인 노폐물, 피지 등으로 인해서 여드름이 나기 쉬운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피곤함을 느끼거나 또는 다양한 이유로 씻지 않고 그대로 잠들고 싶더라도 반드시 화장을 지우고 세안을 한 후에 잠을 자는 것이 여드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침구류 세탁 및 관리를 하지 않는 것
올바른 세안 방법으로 피부를 정성껏 관리하는 경우에도 불구하고 피부 상태가 쉽게 나아지지 않는다면 침구류의 위생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침구류는 세안으로 자극받은 피부에 오랜 시간 동안 직접적으로 접촉하기 때문에 여드름, 피부 트러블이 계속 난다면 침구류의 세탁을 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민경 기자 jin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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