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증, 염증수치를 높이는 원인

100세 시대에 사는 우리들은 누구나 건강에 대해 갈망하지만 자연스럽게 노화가 진행되면서 신체의 건강 컨디션은 악화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똑같이 나이가 들어도 어떤 이는 건강한 반면 어떤 이들은 자주 피곤하고 신체 주요 부위의 관절이 쑤시고 아프다면 염증수치에 대해 확인해 봐야 한다.
우리 신체는 외부로부터 세균, 병균, 바이러스가 들어왔을 때 그것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열심히 싸우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염증 반응이 나타난다고 한다.
단순히 우리 몸 세포들이 이러한 세균들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 과정동안 우리의 몸 또한 함께 아프게 되는 것이다. 온몸에서 열도 나고 근육통, 관절통 등 온몸을 끙끙 거리며 함께 싸우게 된다.
이때 우리 몸의 소중한 면역 세포들이 병균들을 다 이겨버리면 우리 몸이 비로소 정상적으로 회복되게 된다.
하지만 우리 몸의 면역세포들이 이기지 못한 경우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온 세균, 바이러스들은 우리 몸속 구석구석을 돌며 공격하게 되어 더 큰 질환들을 야기하게 된다.
이 경우 빠른 기간 내에 치료가 불가능한 질환들이 많으며 이 질환들은 류머티스 관절염, 폐렴, 암 등이다.
이렇듯 우리 몸속의 염증수치가 높으면 다른 질환들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매우 주의가 필요하다.
염증수치는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만약 혈액검사 후 염증수치가 높으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깨졌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염증수치가 높은 것은 다양한 증상으로 그 신호가 나타나는데 먼저 이유 없이 몸이 아프고 기운이 없는 증상이다.
특히 만성염증 경우 혈액을 타고 온몸을 돌아다니며 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아무리 검사를 해도 뚜렷한 이상한 점을 찾기 힘들 수도 있다.
■ 염증수치를 높이는 원인
지나친 스트레스,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요인 정상 수치를 넘은 내장지방, 트랜스지방, 당류 과다 섭취 등이 있다.
특히 미세먼지 등과 같은 환경오염물질은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게 되면 폐를 거쳐 혈액으로 들어가게 되어 우리 몸 구석구석을 돌면서 만성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흡연 또한 높은 염증수치의 원인인데 담배 속의 니코틴 또한 미세먼지처럼 우리 몸 구석구석을 돌면서 우리 몸을 병들게 한다.

■ 염증수치를 낮추는 방법
산성식품(육류)를 줄이고 알칼리 식품(채소, 과일 등)을 많이 먹으면 염증수치 관리에 도움이 된다.
또한 체지방을 줄이도록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자세를 항상 바르게 하도록 노력해 우리 온몸에 신경전달이 원활히 되도록 해주면 좋다. 과식보다는 차라리 소식이 더 도움이 되며 영양소 면으로는 오메가3, 비타민C와 E 함께 섭취를 해주시면 좋다.

지금까지 염증, 염증수치, 염증수치를 높이는 원인, 염증수치를 낮추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다음에는 염증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