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간호조무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마스크와 손세정제 지원

- (사)전라북도간호조무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마스크와 손세정제 ‘전주사람’에 기탁

작성일 : 2020-03-11 17:10 수정일 : 2020-03-12 13:5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북 지역의 간호조무사들이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손 세정제 지원에 나섰다.

[사진 - 전주시 제공]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은 10일 (사)전라북도간호조무사회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 받았다.

(사)전라북도간호조무사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달 추진 예정이었던 정기총회 일정을 연기하는 대신 개최비용을 기부키로 뜻을 모아 300만 원 상당의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전주사람에 기탁했다.

전주사람은 이날 기탁된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전주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 중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영란 (사)전라북도간호조무사회장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위한 예방책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에 회원들이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협회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코로나19예방을 위해 더욱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전주시 제공]

유창희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 이사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뜻을 모아주신 (사)전라북도간호조무사회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후원물품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잘 전달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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