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난임부부를 위해 한방치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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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군산시 제공] |
군산시보건소는 2020년 난임 부부를 위한 한방 난임 치료지원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방 난임 치료는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이고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 효과 제고를 위한 한방치료를 말하며 가임기 여성의 건강 증진으로 임신 성공 및 출산율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지원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군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오는 25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해 군산시 한방 난임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대상자를 30명 선정한다.
한방 난임 치료는 기본 원칙에 따라 6개월 정도 한약 투여 및 침구치료 등 1인당 180만 원 한방 난임 치료가 지원된다. 구비서류는 정부 지정 난임 시술 의료기관의 난 임진 단서 및 정자 검사 결과지, 주민등록 등본, 신분증이며 보건소 3층 건강관리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보건소 모자보건계(☎460-3239)로 문의하면 되며 군산시는 지난 2019년부터 전액 시비로 최종 30명을 선정해 5,4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