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2020년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 선정

- 무주군, 복지분야 국비 3천만 원 확보 -

작성일 : 2020-03-16 12:15 수정일 : 2020-03-20 15:0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 마을아카데미 운영, 1읍면 복지1촌 맺기 추진하는

- “모두가 함께 하는 반디넝쿨”로 호평

- 복지위기가구에 대한 돌봄 강화 기대

무주군청

무주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는 분산 지원되고 있는 공공서비스의 문제점을 줄이고 공공과 민간부문 다양한 주체들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무주군은 "모두가 함께하는 반디 넝쿨”이라는 사업 명으로 △마을 복지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복지 길라잡이 양성과 △1읍면 복지 1촌 맺기에 대한 사업 계획을 밝혀 호평을 얻었다.
무주군에 따르면 “모두가 함께 하는 반디 넝쿨”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서비스 연계 모델을 개발하는 내용으로 지역주민 중심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 문제를 자체 발굴 · 해결 방안을 도출해 가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무주군은 주민력 향상은 물론, 지역공동체 기능 강화, 위기가구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관심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마을 복지아카데미 운영을 통한 복지 길라잡이 양성’은 지역복지에 관심이 있는 주민을 참여 대상으로 마을 복지 수요 파악과 정부 복지정책 공유, 선진 우수사례 분석, 견학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1읍면 복지 1촌 맺기’는 읍 · 면지역 사회보장협의체가 주체가 되어 복지 1촌 맺기 돌봄, 주민력 강화 교육, 마을 가꾸기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강창수 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섬김 행정을 실천하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자립 공동체 무주를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을 중심으로 민 · 관이 더욱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찾고 돌보는데 더욱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무주군

복지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