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청사 내 구내식당에 투명 칸막이 설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코로나19 확산 방지 고삐

작성일 : 2020-03-17 16:10 수정일 : 2020-03-20 14:5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완주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구내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

[사진 - 완주군 제공]

16일 완주군은 청사 내 구내식당 식탁마다 칸막이를 설치해 비대면 식사를 하도록 조치했다.
식당 칸막이 설치로 혼잡이 우려됨에 따라 식당 이용 시간도 11:30분부터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또한, 식당 입구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직원들이 소독제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완주군은 코로나19가 소규모 집단감염으로 이어지면서 단단히 고삐를 쥐고 있다.
다행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완주군은 청사 로비에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마스크 미착용 시에는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주 2회 청사 소독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면서 방역에 힘쓰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한꺼번에 많이 몰리는 점심시간, 밀접 접촉으로 인한 비말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칸막이를 설치했다"라며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으로 행정업무 공백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라고 설명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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