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이산 조망 8개 거점 조성에 3년에 걸쳐 20억 투입 조망점 설치 예정

작성일 : 2020-03-23 10:10 수정일 : 2020-03-31 16:0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지장산에서 바라본 마이산 조망 사진

 

 

진안군이 마이산을 관망할 수 있는 조망 8개 거점을 지정하고 전망테크 등 포토존을 3개년에 걸쳐 20억 원을 투입 설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마이산 헬스 관광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마이산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산림문화 관광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과 관광단지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마이산 조망 8개 거점 대상지는 관내 주요 산인 △운장산 △구봉산 △지장산 △부귀산 △천반산 △덕태산 △내 동산 △대덕산 정상 부다.
진안군은 지난해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마쳤으며, 올해는 운장산, 구봉산을 시작으로 3억 2000만 원을 투입하여 조망점을 설치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방향에서 마이산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전망 포인트를 정비해 관광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마이산의 우수한 경관을 보기 위해 진안의 주요 산림자원을 한 번 더 찾아다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 진안의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이용한 산림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려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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