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6일부터 아카데미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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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완주군 제공] |
완주군이 청년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추진한다.
30일 완주군은 오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2020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미는 ▲완주군 청년정책의 맥락과 의미? ▲주민과 청년이 만드는 우리지역 청년정책 제안 ▲청년이 살기좋은 지역 어떻게 만들까? ▲지역에서 청년활동가로 산다는 것 등의 주제로 전문가들을 초빙해 총 4강으로 운영된다. 또한, 특강뿐만 아니라 ‘경남 남해 팜프라촌’을 방문하는 현장 탐방도 진행된다.
청년정책 아카데미는 ‘청년완주 JUMP-UP 프로젝트’의 세부과제로 군 청년정책 필요성과 정책 참여방법, 정책이 수립되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임으로써 청년 당사자들이 정책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확대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완주군은 청년교류, 정책제안의 구심적 역할을 담당할 ‘청년정책 이장단’의 역량 강화에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청년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뿐만 아니라 지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목)까지 완주군 사회적 경제과 청년정책팀(290-3237)에 접수하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 지역 청년들이 정책 및 군정 전반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역량을 강화하길 바란다"라며 “참여 역량을 키운 청년들이 많이 배출되어 청년완주 활성화에 다양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