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코로나19로 위축된 독거어르신 돕기 나서

- 완주 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 김치 나눔‧집 청소 봉사활동 전개 -

작성일 : 2020-03-24 15:20 수정일 : 2020-03-31 16:0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사진 - 완주군 제공]



전북 완주군에서 코로나19로 생활이 위축된 독거노인을 위해 봉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완주군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인 완주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경국)는 생활지원사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찾아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고, 집 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직접 서비스가 축소되고 생활지원사들 역시 근로시간이 단축됐지만 봉사에 나선 것.

이들은 서비스 권역인 고산, 비봉, 운주, 화산, 경천 어르신들을 찾았다.

이경국 센터장은 “코로나19에 취약할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의 중점돌봄 어르신에 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무척 기쁘다"라고 말했다.

완주군 사회복지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홀로사는 어르신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더 나은 어르신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완주군 #코로나19 #독거어르신

복지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