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4년 연속 2020년 일자리 정책‘으뜸’시군으로 선정 인센티브 5천만 원 사업비 확보

작성일 : 2020-03-24 16:40 수정일 : 2020-03-31 16:0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사진 -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전라북도가 실시한 `일자리창출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군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전북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진행됐으며, 전해성 순창부군수가 참석해 표창장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순창군을 비롯해 완주군, 고창군, 군산시 등도 함께하며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전북도는 매년 일자리 창출 정책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개선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도내 14개 시군을 두 그룹으로 나눠 일자리 창출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평가는 고용지표와 취업지원 실적, 일자리 창출 노력도 등 총 5개 분야에 21개 지표로 나눠 진행했으며, 순창군은 고용률과 취업자 등 정량지표에서 우수한 면모를 보였고, 중앙 및 도 일자리 공모사업 응모도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일자리 창출 분야 우수 군으로 선정됐다.
또한 청년일자리 및 자체일자리사업 지표 또한 1위를 기록하며 우수 군에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순창군은 지난 2017년 평가부터 4년 연속 우수 또는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는 등 일자리 분야에서 특출난 성과를 기록하며 도내 우수 시군으로 그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군은 올해 우수 군으로 선정됨에 따라 인센티브로 확보한 5천만 원의 사업비로 관내 청. 장년층의 일자리 확보에 나서며 코로나19로 촉발된 일자리 감소를 해소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전해성 순창부군수는 “이번 우수 군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로 관내 일자리를 확대해 지역 내 청. 장년층의 질 좋은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 순창군 제공]

 

한편 군은 지난해 일자리 분야 평가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인센티브 1억 원을 직업교육훈련, 기업체 문화복지 지원 사업, 관내 고교생 취·창업 교육비 지원 등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에 투자한 바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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