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불법 촬영 성범죄 예방 위한 선제적 경찰 활동 전개

- 불법 촬영 우려 다중이용시설 대상 순찰 및 점검 -

작성일 : 2020-03-26 16:20 수정일 : 2020-03-31 16:0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불법촬영 성범죄 예방활동 전개중인 경찰관 [사진 - 익산경찰서 제공]

 

 

익산경찰서(서장 임성재)는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 내에서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 촬영 성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관기동대와 함께 선제적 경찰 활동에 나섰다.

익산경찰서와 경찰관기동대의 다중이용시설 대상 순찰 및 점검은 불법 촬영 범죄 대부분이 다중이용시설 내 화장실, 계단, 밀집 장소 등에서 휴대폰 카메라 이용 또는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하여 촬영하는 방법으로 발생하고 있어 관내를 5개 권역(롯데마트·북부시장·롯데시네마·익산역·E마트 일원)으로 나누어 매일 순차적으로 촬영 장비 설치 여부 점검과 순찰,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양현식 여성청소년과장은 “불법 촬영은 호기심이 아닌 중대한 범죄임을 분명히 인식하는 게 중요하고 무엇보다 불법 촬영을 근절하고자 하는 시민의식이 범죄를 예방하고 줄이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모든 시민의 불법 촬영에 대한 적극적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하였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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