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 설치 및 현판식 개최

작성일 : 2020-03-30 15:50 수정일 : 2020-03-31 16:0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사진 - 익산경찰서 제공]

 

익산경찰서(총경 임성재)는, 아동·청소년과 여성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가는, 잔인하고 충격적인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단」을 설치하고 3월 26일에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특별수사단은 12월 31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특별수사단은 디지털 성범죄를 수사함은 물론, 여성 단체 및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대응하여 디지털 성범죄를 단호히 척결할 계획이다. 또한, 6월 말까지 예정됐던 「사이버 성폭력 4대 유통망 집중 단속」을 연말까지 연장하고, 방심위 및 방통위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피해 영상물 삭제, 피해자 상담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향후 익산경찰서는 불법행위자를 엄정하게 사법 조치하고, 여성들이 느끼는 고통과 절박한 심정을 헤아리는 등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여, 피해 영상 유출 등 2차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세심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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