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시립도서관, 위생적인 독서 환경 제공을 위해 책 소독기 46대 설치

작성일 : 2020-04-06 17:05 수정일 : 2020-04-08 09:4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사진 - 익산시 제공]

 

익산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3월 긴급 추경을 편성하여 관내 도서관 내에 책 소독기 46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익산시에 따르면 도비 포함 총 2억 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어도서관 등에 7대를 추가 설치하고 작은 도서관 39개소에 각 1대씩 신규 보급한다.

책 소독기는 버튼만 누르면 작동하는 간편한 시스템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대출 시 이용자가 직접 소독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어 안심하고 도서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도서관에 위생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 비치된 책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여 청결과 위생 면에서 취약점이 많을 수 있는데 소독기 보급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현재 코로나19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 중이나 모현, 마동, 영등, 부송, 황등도서관에서 안심 대출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책을 대출신청하여 방문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ksan.go.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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