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해제자 정보 확대 제공

DUR·ITS 통해 요양기관 실시간 제공으로 감염 재확산 차단!

작성일 : 2020-04-13 15:41 수정일 : 2020-04-15 10:41 작성자 : 전준호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2020년 4월 10일(금)부터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ITS(해외 여행력 정보제공 프로그램)시스템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해제자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확진 후 격리해제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 등 감염 재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이다.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해제자’ 정보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명단을 활용하여 격리해제일로부터 14일 동안 팝업창을 통해 전체 요양기관에 제공되며, 요양기관은 ITS시스템을 통해 접수 및 문진단계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심사평가원에서는 2020년 4월 8일(수)부터 해외 방문 입국자 및 접촉자 정보 제공기간을 기존 14일에서 21일로 변경하여 요양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 팝업 안내문 예시 】

[알림] 동 수진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후 격리해제자로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기침,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 경우 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 바랍니다.

 

※ 의료기관 주의사항

1) 신고대상 환자는 전원/귀가 시키지 말고 독립된 공간에 대기

2) 신고대상 환자, 의료진 및 직원 마스크 착용

※ 개인정보 무단 유출 및 진료 거부에 활용되지 않도록 유의

 심사평가원 코로나 제공 - 19관련관련 정보제공 및 기간

  [심사평가원 - 코로나19 관련 정보제공 현황(4.10. 기준) ]

전준호 기자 je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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