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 21대 국회의원 선거 더민주 압승 10석 중 9석 차지 무소속1곳

- 진안군수 재선거, 민주당 전춘성 후보 당선 -

작성일 : 2020-04-16 09:32 수정일 : 2020-04-16 17:4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일러스트 - 김광무]

전라북도민들은 제21대 4.15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으며, 총10개 의석 중 9개를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 1명, 무소속으로 출마한 1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8명은 선거에서 패배하거나 경선에서 탈락되어 대대적 물갈이가 되었다.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북에서 텃밭을 탈환한 것도 주목받았다. 전북은 지난 20대에 2석에 불과했자만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9석을 거둬들이면서 사실상 싹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역별 당선자는 전북 전주시갑에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김윤덕 후보, 전주시을에 더민주 이상직 후보, 관심이 집중되었던 전주시병에선 정동영 후보를 압도적인 표차로 이긴 더민주 김성주 후보가 당선이 되었고 군산시에 더민주 신영대 후보, 익산시갑에 더민주 김수흥 후보, 익산시을에선 더민주 한병도 후보, 정읍·고창엔 더민주 윤주병 후보, 남원·임실·순창엔 무소속 이용호 후보, 김제·부안 더민주 이원택, 완주·진안·무주·장수에서 안호영 후보가 각각 당선이 되었다.

한편, 이날 함께 치러진 진안군수 재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전춘성 후보가 당선되었고 전주시 시의원선거 전주마선거구에서는 5번째 도전만에 성공한 민생당 소속 채영병 후보가 당선됐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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