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가족요양병원 생활마스크 만들어 성예실버홈 전달

작성일 : 2020-04-17 15:41 수정일 : 2020-04-17 17:04 작성자 : 김장미 기자

[사진 - 문성일 기자]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 전주시 효자동)은 4월 17일(금) 매월 진행하고 있는 사회 공헌활동을 코로나19로 인해서 외부 활동을 자제하는 가운데 “생활 마스크”를 직원들이 직접 제작하여 성예 요양원에 전달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효사랑가족요양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자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마스크를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지역사회 내 협약기관 사회복지 기관을 매월 2회씩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19로 인해서 외부 자원봉사활동이 전면 중단되었으나, 4월에는 기존에 계획하였던 성예 실버홈 원생 45명 어르신들에게 “생활 마스크”를 만들어서 전달하는 것으로 봉사활동을 수정하여 진행한 것이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은 “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천 마스크와 간식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예 실버홈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매년 4월이면 동암재활원 원생들과 전주대 교정으로 봄꽃 나들이를 진행했었으나, 올해는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입구에서 후원물품 라면 200개를 전달했다.

[사진 - 문성일 기자]

 

김장미 기자 rlawkdal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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