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

작성일 : 2020-04-20 15:53 수정일 : 2020-04-20 15:57 작성자 : 박윤희 기자

1972년부터 민간단체에서 개최해 오던 4월20일‘재활의 날’을 이어 1981년부터 나라에서 ‘장애인의 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해 왔다.

국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자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이다

올해로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SNS에 남긴 글에서 "정부는 코로나19를 교훈 삼아 , 재난이 닥칠 때 장애인이 비장애인에 비해 불평등하게 더 큰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시스템을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문대통령은 SNS를 통해“장애인이 걷기 편한 길은 비장애인도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마음껏 일상을 누리는 세상은 비장애인의 삶도 풍요롭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애인과 자애인 가족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정책적 노력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라며 “장애인이 걷기 편한 길은 비장애인도 편하게 걸을 수 있다. 자애인의 날을 맞아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서 평등하다’는 정신을 되새긴다”고 말했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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