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모내기 현장 스케치.....진안군 마령면

작성일 : 2020-05-04 10:27 수정일 : 2020-05-04 11:2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진안군 마령면(면장 정상화)의 올해 첫 모내기가 지난 29일 강정리 이춘영씨 논 3.7ha에서 시작됐다.

이날 모내기 벼 재배 품종은 수량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 ‘동진찰벼’로 추석 전 햅찹쌀을 수확하여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첫 모내기 주인공인 이춘영씨는 “코로나19 여파로 잔뜩 움츠러든 상황에서 첫 모내기를 시작하게 됐다"라며 “최선을 다해 풍년농사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화 마령 면장은 올해 풍년 농사 기원과 함께 “품종 특성에 맞는 생육단계별 현장 지도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대표 찹쌀인 동진찰벼는 일찍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 품종으로 쌀알이 크기가 작지만 쫀득쫀득하여 일찌감치 국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찹쌀이기도 하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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