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보건소,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증후군(SFTS) 환자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작성일 : 2020-05-06 16:44 수정일 : 2020-05-07 11:56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 보건소는 강원도 원주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SFTS(중증열성혈소한감소증후군)는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보통 4월에 시작하여 11월까지 많이 발생하고 50대 이상에서 특히 발생 비율이 높으며 2019년에 전국적으로 223의 환자가 발생해 41명이 사망한 위험한 질환이다.

따라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 등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한명란 익산시 보건소장은 “SFTS 예방의 최선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므로 밭일이나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 등을 사용하며, 귀가 후 목욕 등을 통해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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