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지자체 최초 도보여행 관광안내구축 2단계 사업 첫발

문체부 공모선정… 전국 지자체 모델로 확산예정

작성일 : 2020-05-07 13:58 수정일 : 2020-05-07 15:56 작성자 : 진민경 기자

▲ 사진출처(완주군청) - 도보여행 착수보고회 [사진]


완주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보여행자를 위한 표준 관광안내체계를 구축을 위한 2단계 사업에 첫발을 내딛었다.

완주군은 2019년 작년 관광안내판 디자인 확정에 이어 관광안내판 제작 및 설치 사업 2단계 착수 보고회를 지난 5월 4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11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1단계에서 확정된 5종 디자인과 100여개의 관광안내판 설치 지점을 기준으로 전면 재조사를 하게 되며, 이 과정을 통해 설치지점을 확정하게 된다.

주요 관광지인 삼례읍, 소양면, 구이면에 관광안내판을 제작, 설치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 사물인터넷 (IoT)기반 태양광 실시간 원격모니터링과 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한 관광안내 맵 지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다.

전영선 행정복지국장은 “스마트 관광시대에 부응하는 선도적인 개별 관광객 편의서비스를 위해 도보여행 관광안내구축 사업이 완성도 있게 마무리 되도록 추진하겠다”며 “오는 2021년 완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발굴과 관광인프라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도보여행 관광안내구축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올해 관광안내판 제작 설치가 완성되면 전국 지자체로 확산될 예정이다.

 
진민경 기자 jin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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