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프로그램 재가동

- 5월 11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를 강조한 모든 건강프로그램을 개강 -

작성일 : 2020-05-11 15:55 수정일 : 2020-05-11 16:5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5월 11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를 강조한 모든 건강 프로그램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닫혔던 건강지킴이 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센터 주변 및 내부 청결상태를 재점검하고 센터를 찾는 회원에게 쾌적한 환경,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감염 위험에 대비한 8명 인력 배치해 철저한 환경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건강생활지원센터장을 방역관리책임자로 지정해 매일 방역소독 철저, 방역대책을 마련하여 회원 감염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인화동에 위치한 남부 건강생활 센터는 기본사업(영양, 운동, 금연, 절주), 특화사업(만성질환 예방관리, 심뇌혈관 등),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주요사업을 전액무료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원스톱검진, 신체활동 UP 건강교실과 함께 올해 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한 장비를 구입해 1:1상담과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금마면에 위치한 동부 건강생활 지원센터도 주민 건강 증진 도모를 위해 근육짱짱 플러스교실을 13일(수) ~ 5월 15일(금)까지 선착순 24명을 신규 회원 우선으로 모집한다. 희망자는 063-859-7473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근육짱짱 플러스교실


프로그램 운영은 관할지역(금마면, 왕궁면, 팔봉동) 주민을 대상으로 3개월 주 2회 월, 목요일 오전 9:30~10:30 (동부팀), 오후 13:30~14:30 (건강팀)으로 각 팀 12명씩 센터 1층 건강증진실에서 실시한다.

근육짱짱 플러스교실은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등 순환 운동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사전 검사로 체성분 검사, 기초건강 및 체력측정을 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통해 생활스포츠지도사의 개인별 맞춤 운동 지도가 이루어진다. 올해 센터에서는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추어 근력, 유산소운동은 물론 스트레칭, 에어 보드를 활용한 유산소운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다.

한명란 익산보건소장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지킴이로서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보건 의료기관으로 주민들이 시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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