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집....조성문 지음

- 친환경제품 전문가가 보증하는 생활 속 유해물질 사용설명서 -

작성일 : 2020-05-11 16:45 수정일 : 2020-05-11 16:5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 집 ‘밖’에 나가기만 해도 불안한 요즘 집 ‘안’은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 불분명한 정보와 자극적인 가짜 뉴스를 대신할 친환경 제품 전문가의 생활 속 유해 물질 사용설명서가 출간됐다.

출판사 - 북센스
출간일 - 2020.04.10
정가 - 14,800원

 

 


<책소개>

신종 전염병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집 안 생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학생들은 온라인 개학을 맞이하고 직장인들은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는 추세다. 경기 침체가 우려되지만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가정생활용품 판매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외부의 유해 물질과 그로 인한 생명 및 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은 단순히 해프닝으로 지나갈 것이 아니라, 앞으로 전 지구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놓을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더욱 묻지 않을 수 없다. 바깥은 위험하고 ‘집 안’은 안전한가? 얼마나 안전한가? 위험한 바깥과 완벽 차단된 집에서 나와 우리 아이들은 마음 놓고 쉴 수 있을까?

이 책은 아이를 비롯한 우리 가족이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에 어떠한 유해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지 밝히고, 이들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인 조성문 박사는 환경부 산하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책임연구원이면서 국가 친환경 제품 제도(환경표지) 인증 기준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이렇듯 생활 유해 물질 분야에서 누구보다 전문가일 뿐 아니라 여섯 살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때문에 부모의 입장에 서서 가정 내 유해 물질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꼭 실천해야 하는 일상 속 지침들을 세심하게 갈무리해 담아냈다.


저자 조성문 씨는 환경부 산하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책임연구원. 국가 친환경제품 제도(환경표지) 인증 기준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환경 및 소비자 단체, 대학, 캄보디아 ·미얀마 등 해외 기관에서 제품 환경성, 친환경제품 및 소비에 대해 강의한다.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검토 자문위원(2015~2021), 원주지방환경청 환경영향평가 자문위원(2017~2021), ISO(국제표준화기구) 환경표지 분과 국제전문가 등록 및 한국대표단(2012~)으로 활동 중이며, 환경 업무 유공 환경부장관 표창(2013, 2016)을 수상했다. 세종대 이학박사(환경학), KAIST 테크노 MBA, 연세대 공학사를 취득했다.

생활 유해물질 전문가이자 여섯 살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저자는, 매일을 노심초사하는 부모의 입장에 서서 가정 내 유해물질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꼭 실천해야 하는 일상 속 장소별 상황별 필수 가이드라인을 꼼꼼하게 선별해 한 권에 담았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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