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경기 소재 임시생활시설’ 및 ‘인천의료원’ 현장 방문

- 임시생활시설 및 인천의료원 업무 점검, 의료진 및 행정인력 격려 -

작성일 : 2020-05-12 17:12 수정일 : 2020-05-13 16:1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정례브리핑 중인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사진 - 보건복지부 제공]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5월 12일(화) 오후 2시 ‘경기 소재 임시생활시설’과 ‘인천의료원’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진 등 근무자들을 격려하였다.

임시생활시설은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해외입국자가 진단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대기하거나 단기 체류 외국인이 14일간 격리하기 위해 마련된 숙박 시설이며, 경기도에 임시생활시설 2개소를 새로 운영 중이며, 보건복지부 등 6개 정부기관과 관할 지방자치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총 156명이 정부 합동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2개 시설에는 각각 최대 700명, 450명의 외국인들이 입소가 가능하며, 5월 12일 기준으로 각 시설에 373명이 각각 숙박하고 있다.

그동안 공공기관 연수원 등 위주로 운영되었으나 최근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5월 6일) 하면서 공공시설은 본래 목적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반환하고, 그 대신 숙박 여건, 교통 편의 등이 우수한 민간 호텔 위주로 임시생활시설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업계의 불황 극복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민관 감염병 재난대응 모형’을 시도하고 있다.

김강립 1총괄조정관은 현장을 살펴본 후 의료진 등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인천공항 검역소와 함께 해외 입국으로 인한 감염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하고, 입소자들의 식사, 건강 관리, 직원들의 업무 현황 등을 점검하였다.

이어서 김강립 1총괄조정관은 감염병 전담병원 중 인천광역시 동구에 소재한 인천의료원도 방문하여 환자 치료 시설 등을 점검하고 의료진 및 관계 기관 직원 등을 격려하였다.

 

인천의료원 전경 [사진 - 인천의료원 제공]



 

인천의료원은 지난 2월 20일부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현재까지 99명의 환자를 치료해 온 인천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병원이다.

이 자리에서 김강립 1총괄 조정관은 “인천의료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의료진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이 밤낮으로 애써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격려하고 아울러 “국제생활치료센터와 함께 해외 입국 확진자 치료에도 큰 역할을 해주어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하였다.

또한 “정부는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방의료원 등 의료기관에 대한 손실보상 방안을 손실보상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대한 신속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정부는 ▲의료기관이 코로나19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정 부담을 덜고, 코로나19 치료에 참여할 경우 적정한 보상을 하도록 건강보험 선지급 및 조기지급을 하고 있으며, ▲선별진료소,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인력 및 방역 물품 등 코로나19 치료에 필수적인 비용은 예비비 등을 통해 신속히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강립 #보건복지부 #복지부차관 #인천의료원 #임시생활시설 #경기 #헬스케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