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의 날 ” 식품 안전의 중요성 매년 5월 14일 지정

작성일 : 2020-05-13 11:40 수정일 : 2020-05-13 14:59 작성자 : 박윤희 기자

“식품안전의 날 ” 식품 안전의 중요성 매년 5월 14일 지정

 

내가 먹은 음식이 만약 유통기한이나 원산지를 속였다면 어떨까? 위험한 식품은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다. 매일 섭취하는 우리의 식품에 대한 안전 의식이 중요한 거 같다. 매년 5월 14일은 ‘식품안전의 날’이다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에서 제정한 날이다.

특히 5월은 봄을 만끽하기 위해 전국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야외에서 음식물을 장시간 방치하는 등 보관, 섭취, 개인위생에 대한 부주의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달이기도하다. 2002년 제1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유공자 포상·홍보관· 세미나 등 다양한 연계 생사를 확장하면서 식품 관련 업체 · 학계 ·소비자가 모두 참여하는 전국적 행사로 발전되었다. 

올해 제19회 식품안전의 날엔 아쉽게 코로나19로 인해 박람회 등 국민 참여 행사는 생략한다. 2011년 제10회부터 식품안전의 날을 전후로 약 2주간을 ‘식품안전 인식 주간’으로 지정하여 관련 행사를 확대하였다. 올 2020년 코로나19로 행사가 생략된 대신 식품 안전 주간인 5월7일부터 21일까지 식품 안전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기념식은 필수 인원만 참석해 간단히 개최한다.

우리나라 식품위생법은 1962년 1월에 처음 생겼다. 유해 식품은 처벌하고, 식품의 풀질 향상과 안전한 식품 공급을 통해 국민 건강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식품위생법이 생긴 지 60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종종 먹거리 관련한 사건·사고는 여전하다. 
식품안전의 날을 계기로 개개인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노력이 여전히 필요하다. 식약처에서는 식품 분야 인증 표시를 운영 중이다. 안전한 식품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한번더 심사숙고하며 참고하면 좋다.

  

▲식품 원재료부터 조리, 유통 등 모든 과정을 중점 관리하는 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HACCP), ▲고열량·저영양 식품이 아니며, 타르색소와 합성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는 등 품질 인증 기준에 적합한 어린이 간식에 표시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 인증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을 만족할 경우 부착하는 건강기능식품 인증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 공급하기 위해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준을 마련하고 적용 지정 업소의 제품에 이를 나타내는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GMP)인증마크다.

(식품안전나라 사이트 참조)

https://www.foodsafetykorea.go.kr/main.do

 

5월이다 점점 한여름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 5월 날씨로 인해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식품 안전에 대한 의식이 더욱 중요한 계절이기도 하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개인위생 철저히 지키며 앞으로도 식품 안전에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박윤희 기자 buzz@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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