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예전시회 ‘공예-손으로 말하다 展’개최

-공예 동호회의 다양성과 어우러짐이 공존하는 전시회 -

작성일 : 2020-05-13 15:45 수정일 : 2020-05-13 16:20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문화와 예술의 도시 군산시에서 다양성과 어우러짐이 공존하는 전시회가 열리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회장 신양희 / 이하 생문동)는 오는 6월 14일까지‘공예-손으로 말하다’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공예품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시민갤러리에서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군산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예분과 소속 동호회들이 직접 만든 칠보공예, 아크릴 공예, 퀼트, 자수, 뜨개 등의 공예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생활 속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공예-손으로 말하다’展은 메마르고 기계화된 시대에 사람과 사람의 정이 한자리에 어우러진 작품 7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작품에는 적절한 불편함을 감수하는 대신 동호인들이 추구하는 다양한 행복이 담겨있다.

신양희 회장은 “다양한 공예작품으로 군산시민들에게 생활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동호회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공예분과 전시회를 통해 개성과 희소성에 따른 아마추어 작가들만의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공예-손으로 말하다’展 포스터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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