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콜센터, 다문화가족에게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 등 12개 외국어로 안내

- 다문화가족에게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등 안내 -

작성일 : 2020-05-15 15:16 수정일 : 2020-05-15 15:3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다누리포털사이트 화면 캡쳐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전환에 따라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소속 다누리콜센터의 전문 상담인력을 활용하여 다문화가정에게 생활 속 방역수칙 등을 12개 언어로 통․번역하여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되는 12개 언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타갈로그어(필리핀), 몽골어, 러시아어, 태국어, 크메르어(캄보디아), 일본어, 우즈베키스탄어, 라오스어, 네팔어, 영어라고 밝혔다.

다문화가족도 알기 쉽게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방법을 번역․배포하는 한편, 등교 수업에 대비하여 등교 전 자가진단 안내문 등 다문화가정 안내사항, 학교생활 속 예방수칙 등을 교육부와 협력하여 번역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다누리콜센터는 코로나-19 방역 정보에 대해 다문화가족 및 체류 외국인 등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외국어 통․번역 지원을 해왔다.

5월 11일 기준 코로나-19 관련 지원 현황은 정보제공 및 상담 9,520건, 질병관리본부 1339 및 보건소 등과 연계한 3자 통역 5,350건, 코로나-19 관련 주요 안내사항 번역 35건이다.

특히,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의 요청으로 외국인 입국자 시설격리 동의서, 자가진단앱 설치, 임시생활시설 및 생활수칙 안내 등을 번역하여 해외 입국자 관리를 위한 방역 현장에 도움을 주었다.

김권영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은 “생활 속 거리두기 이후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우리 모두의 관심과 예방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생활 속 방역 지침 등 꼭 필요한 정보가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통․번역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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