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다이어트]나도 모르게 살찌는 습관 5가지

작성일 : 2020-05-16 10:28 수정일 : 2020-05-29 16:10 작성자 : 김장미 기자

딱히, 많이 먹지 않았는데 왜 살이 찔까?
어느새 나도 모르게 튜브처럼 찐 내 뱃살을 보면서 의문이 든다.
오늘은 나도 모르게 살찌는 습관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려고 한다.

1. 아침을 굶는다.
사실 아침에 밥을 차려먹는 것보다 잠을 더 자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아침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다이어트에 훨씬 중요했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그다음 식사에 음식을 많이 먹게 되어서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칼로리 소비도 줄어든다고 한다.
8첩 반상으로 차린 아침식사가 아니더라도 간단하게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2. 밥 먹을 때 TV나 핸드폰을 본다.
밥 먹을 때 온전히 집중을 하지 않고 TV나 핸드폰을 보면서 먹게 되면 뇌가 얼마만큼 먹었는지 측정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내가 많이 먹었는지, 조금 먹었는지 알지 못해서 과식을 하게 된다.
밥 먹을 때는 오롯이 식사에만 집중하도록 하자.

3. 밥을 빨리 먹는다.
바쁜 일상 속에 식사시간은 20분 이내가 대부분이다. 마치 누가 쫓아오는 듯 정신없이 빨리 먹어버린다.
우리 뇌는 ‘배가 부르다’라고 인식하기까지 식사 후 20분 정도 걸리는데, 20분 이내로 빠르게 식사를 하면 포만감을 느낄 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밥을 빨리 먹는 것은 과식으로 이어지고, 살이 찌는 습관까지 악순환이 된다.
식사를 할 때는 30분 정도의 시간을 두고, 한 번에 20회 이상 씹은 다음 삼키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4.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국! 찌개!
그리고 이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것을 좋아한다. 국물에 영양이 많다고 생각해서 국물에 밥을 말아먹기도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국물 속에 영양분은 제한적이라고 한다.
특히, 국물에 말아 먹게 되면 음식물을 빨리 삼켜먹기 때문에 많이 먹게 되고, 이로 인해 과식이나 폭식을 할 수 있다.
또한 국물에는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많이 먹게 되면 몸에 노폐물과 지방이 쌓이기 쉬워진다.
살이 찌기 싫다면 국은 건더기 위주로 천천히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5.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맵고, 달고, 짜고, 이런 자극적인 음식들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먹어야 된다고 합리화하며, 우리는 자주 먹고 있다.
이러한 음식들은 중독성이 있고 칼로리와 나트륨이 높아서 살이 찔 수밖에 없다.
자꾸 먹고 싶고 많이 먹고 싶게 만드는 이런 음식들은 위와 장, 소화기관에도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꼭 먹고 싶다면 아주 가끔 먹는 것을 권유한다.

 

 

김장미 기자 rlawkdal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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