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익산문화관광재단, 무지개다리사업 문화공동체 형성을 위한 협력기관 MOU 진행

작성일 : 2020-05-21 17:29 수정일 : 2020-05-21 17:3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 8년 연속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 주관기관 선정
익산공공영상미디어 센터 등 지역 내 5개 기관과 협약을 통한 생활 속 문화다양성 확산에 집중


[사진 - 익산문화관광재단]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장성국)이 2020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지역 내 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협력기관 업무 협약식을 지난 4월 17일 사업 매개공간 무지개복덕방에서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재단을 포함하여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 익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익산노동자의집(천주교전주교구성 요셉 근로자의집), 익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총 6개 기관들이 물리적 거리두기 속에 참가했다. 본 협약을 통해 참가 기관들은 향후 문화다양성이 지역사회 내에서 주체별 세분화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추진하기로 하였다.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국의 26개 지역문화기관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주체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사업이다. 익산에서는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을 주축으로 ‘문화로 소통하는 다다(多多)익산’을 통해 문화다양성 기반 구축과 발굴, 확산에 이르는 13개 사업을 진행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문화다양성 정책을 논하는 다가치협의체(익산시문화다양성 위원회), 매체를 통해 교류하는 마을공동체미디어, 익산 아름다운 순례길 ‘같이 걸을까’ 등이 있다.

특히 2020년부터는 작년도 시범 운영한 로컬 콜라보레이션을 확대 운영하여 다양한 생활문화예술매개체를 발굴하고 협업을 통한 광범위한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문화다양성 주간이 있는 5월부터는 익산 지역 내 독립서점인 ‘두번째집’, ‘그림책방 씨앗’, ‘북메리카노’와 문화다양성과 연계된 월간문화다양성도서를 함께 선정하고 그와 연계된 문화예술활동을 시민들과 나누게 된다. 선정도서는 원광대학교 원광문화센터 2층에 위치한 전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무지개복덕방(익산문화예술의거리 내)에서 대여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재)익산문화관광재단 문화정책팀(063-843-8811) 또는 무지개다리사업 인스타그램(@iksan_rainbow_2013)과 페이스북(facebook.com/iksanrainbowbridg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 - 익산시 제공]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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