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한부모가족에 '나다움 어린이책 꾸러미' 전달식 개최

- 성인지 감수성과 자신을 존중하고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어린이책 3,200권 800가구에 전달 -

작성일 : 2020-05-25 12:03 수정일 : 2020-05-25 12:1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롯데지주(대표이사 황각규),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는 ‘나다움 어린이책‘ 3,200권을 전국 한부모가족 800가구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5월 25일(월) 11시 30분 롯데월드 타워(서울 송파구) 19층 회의실에서 한부모가족과 배움지도 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부모가족 나다움 어린이책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한다.

‘나다움 어린이책 꾸러미’는 한 달 독서 분량을 기준으로 나다움 어린이책 4권과 독서 활동 수첩‧안내문 등으로 구성된다.

‘나다움 어린이책 교육문화사업’은 책을 통해 성별 고정관념과 편견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존중하고 남자다움이나 여자다움이 아닌 ‘나다움’을 배우고 찾아가도록 돕는 사업으로, 2018년 12월 여성가족부, 롯데지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의 학습‧정서 지원을 위해 전국 79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497명의 배움지도사를 집으로 파견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에 따라 한부모 가정 등의 온라인 학습도 4월 14일부터 지원하고 있다.
관련 신청 및 문의는 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 또는 대표 전화(☎1577-9337)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연계하여 ‘나다움 어린이책 꾸러미’를 전국 800가구 한부모 가정에 전달하고 배움지도사가 방문하여 학습 지도에 활용하는 등 한부모 가정 어린이들이 충분히 성인지 감수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배움과 돌봄에 어려움이 있는 한부모가족과 그 자녀에 대한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며, ‘한 권의 책’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라며, “여성가족부는 ‘나다움 어린이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기 긍정과 다양성, 공존의 가치를 키우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나다움어린이책 꾸러미 구성품 [여성가족부 제공]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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