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보건소, 혈액수급 위기상황 예방 위해 ‘전주시 헌혈추진협의회’ 개최

전주시교육지원청, 전주상공회의소, 전주시체육회, 적십자혈액원 등 참여해 헌혈 독려 나서기로

작성일 : 2020-06-01 14:17 수정일 : 2020-06-01 14:4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 사랑의 헌혈운동 6월 4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주시청, 완산구청, 덕진구청에서 진행키로


지난 29일에 개최된 '전주시 헌혈추진협의회'

코로나19의 여파로 헌혈인구가 줄면서 혈액수급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전주시가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지역사회와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29일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정부와 대한적십자사간 대응 체계 외 지역사회 중심의 헌혈자원 확보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2020년 전주시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주시와 전주시교육지원청, 전주상공회의소, 전주시체육회, 적십자혈액원, 완산·덕진구청 건설과 재난방재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위원들은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으로 헌혈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과 관공서를 대상으로 단체 헌혈을 독려해 중·장년층 헌혈 참여자를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단체 헌혈 취소 및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이와 관련 시는 안정된 헌혈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지난 3월에 이어 6월 4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주시청과 완산구청, 덕진구청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혈액 보유량이 부족한 시기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헌혈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통해 혈액 수급 해소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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