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후반기, '50+ 어른학교'에서 즐기세요.

- 전주시, 오는 4일부터 40~60대 시민들의 취미생활을 위해 '지금 시작하는 50+어른학교' 수강생 모집

작성일 : 2020-06-01 14:59 수정일 : 2020-06-01 15:17 작성자 : 김장미 기자

[출처 : 전주시평생학습관]

전주시가 인생의 후반기를 준비하는 시민들을 이해 건강을 지키면서 취미생활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시는 40~60대 시민들이 은퇴 후에도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지금 시작하는 50+어른 학교’ 수강생을 오는 4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금 시작하는 50+어른 학교’는 100세 시대를 맞아 인생 전환기, 자신을 탐색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거나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싶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숲과의 교감을 즐기는 ‘50+숲 챌린지’, 합창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50+인생 하모니’, 섬진강 풍경을 마주하는 ‘50+섬진강 종주 프로젝트’, 몸의 밸런스를 맞추는 ‘발레로 우아하고 탄탄한 몸만들기’, 목공으로 보람을 느끼는 ‘즐거운 생활가구 만들기’, 스마트폰 사진 촬영을 통한 ‘이칸도와 함께하는 자전적 포토에세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강 일과 강의시간 등을 확인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평생학습관(063-281-5268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40대~60대 시민들이 막연하게 인생 후반기를 고민하기보다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에게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라며 “보다 더 알찬 내용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참여자들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미 기자 rlawkdal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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