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따뜻한 망치소리 행복한 집수리'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 5월 27일 부터 3일 동안 주거취약세대 3가구 대상으로 봉사활동 진행 -

작성일 : 2020-06-02 17:17 수정일 : 2020-06-02 17:2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군산시가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사)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27일부터 3일 동안 옥서면, 삼학동, 나운3동 주거취약세대 3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망치소리, 행복한 집수리” 및 “찾아가는 맞춤형 재능봉사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 - 군산시 제공]

이번 활동은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군산시와 (사)전라북도 자원봉사센터에서 후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는 해피홈봉사단(단장 성하윤), 개나리봉사단(단장 김정훈), 도배봉사단(단장 후 수경) 등의 단체와 함께, 30여 명의 재능봉사자들이 힘을 보태 보일러 및 부엌 수리, 도배 및 장판 교체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

또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6월과 오는 7월까지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각 봉사단체 회원들은 한목소리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소외되고 힘겹게 살아가시는 분들을 위해 작은 재능이나마 나눌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라고 감사의 목소리를 전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지역사회의 또 다른 문제가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관심을 두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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