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가족요양병원 비대면 예술치유공연 열려

작성일 : 2020-06-03 16:22 수정일 : 2020-06-07 16:59 작성자 : 김장미 기자

  [ 사진 : 문성일기자 ]

효사랑가족요양병원(병원장 김정연, 전주시 효자동)에서 6월 3일(수) ‘창밖의 아리아 희망을 보다’ 비대면 예술치유 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비대면 공연은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야외 주차장에서 하는 공연을 환자들이 각 병동 로비 창문을 통해 보고, 들으며 함께 즐기도록 하는 것이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매달 1~2회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며,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었으나, 이번 코로나19로 문화공연이 전면 중단되었었다.
또한 보호자 면회와 프로그램이 취소돼 우울감과 무료함을 느꼈을 환자들에게 이번 공연은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효사랑가족요양병원 김정연 병원장은 “비대면 공연이 생소한 방식이라서 환자분들이 어색해하실 수도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우울감이나 상실감이 치유되는 공연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한다.”라고 하시며 공연을 해주신 소리지존, 나니레, 월향 공연팀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창밖의 아리아, 희망을 보다’라는 예술치유공연은 전북의 15개 예술 단체의 출연진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10회에 걸쳐 3개 예술 단체가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김장미 기자 rlawkdal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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