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치매예방관리사업 확대 운영

작성일 : 2020-06-08 16:22 수정일 : 2020-06-08 16:3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선별검사 및 예방관리 교육 [사진 - 익산시]

익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할지역 금마면, 왕궁면, 팔봉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위해 무료 치매조기검진, 신체활동 프로그램, 건강소모임 등 치매예방관리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치매환자 수는 2019년 12월 말 기준 전체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10%로 추정되어 10명 중 1명이 치매환자로써 치매치료·관리비용 증가로 인해 사회·경제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발견 시 100명 중 5~10명은 증상이 완화될 수 있으므로, 센터는 관할지역 60세 이상 어르신께 약 20분간 간단한 치매선별검사를 통해 인지저하 등 치매가 의심되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진단검사 등 2단계 검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또한 치매예방운동 포스터도 배부해 이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한명란 익산보건소장은“앞으로 어르신들 인지증진 강화 건강소모임, 관절튼튼 즐거운 운동교실, 근육짱짱플러스교실을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일상과 환경을 수용하고 스트레스에 건강하게 대처하는 건강의 지름길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치매 예방 운동법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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