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장애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개최 ...더불어 사는 사회 동참 유도

- 유아, 아동, 청소년 대상.... 30일까지 접수 -

작성일 : 2020-06-09 16:45 수정일 : 2020-06-09 17:2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 장애인가족지원ㆍ인권센터(센터장 황정음)는 장애인식개선과 차별예방을 위해 ‘우리 모두 행복한 익산 그림공모전’을 진행하며 이달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0일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한 이번 그림 공모전은 올해로 5주년을 맞아 유아,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무관심을 탈피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행사이다.

공모전의 주제는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 선입견 해소 ▲장애인에게 편리한 우리 주변모습 ▲장애에 대한 올바른 용어표기,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및 유니버설 디자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모습 등이다.

위 주제 중 골라서 형식 제한 없이 자유롭게 작품을 완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6월 30일까지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센터는 그중 총 30명을 심사 선정해 전북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사)사랑의 손길 새소망 이사장상, 익산시 장애인 가족지원‧인권센터장상과 함께 총 165만 원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입상작은 10월에 열리는 제5회 익산시민 인권‧문화 축제장에서 전시된다.

황정금 익산시 장애인가족지원ㆍ인권센터장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다름에 대한 이해는 어릴 때 가정에서부터 시작되므로 자녀들이 그림 공모전에 참여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063-837-1230)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iksanfamily.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익산시 장애인 가족지원ㆍ인권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 근절을 위한 인권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오는 10월 제5회 익산시민 인권·문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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