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다이어트] 초콜릿으로 건강도 좋아지고, 살도 빼자!

작성일 : 2020-06-10 09:54 수정일 : 2020-06-10 16:00 작성자 : 김장미 기자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하면 ‘달달한 초콜릿’을 찾게 된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초콜릿에 향해 뻗어 있는 손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초콜릿 먹으면 살쪄! 그만 먹어! 했었는데, 최근에는 건강에 좋은 효능과 성분들이 알려지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초콜릿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초콜릿에는 페닐에틸아민, 올레산, 폴리페놀, 카페인&테오브로민 좋은 성분들이 있다.
1. 페닐에틸아민 
초콜릿 100g에는 약 50~100mg의 페닐에틸아민이 들어있다. 페닐에틸아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며, 사랑하는 감정을 느낄 때 분비되는 물질로 우리의 기분을 좋게 해준다.

2. 올레산
올레산 성분은 불포화지방산의 일종으로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의 수치를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의 수치를 높여, 심장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초콜릿 주성분인 카카오버터에는 올레산이 35% 정도 포함되어 있다.

3. 폴리페놀
초콜릿 주원료인 코코아에는 폴리페놀 성분 중 하나인 ‘카테킨’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카테킨은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배출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초콜릿 속 폴리페놀 성분 중 하나인 ‘프로시아니딘’은 암 발병을 억제하는 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카페인&테오브로민
카페인은 뇌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스트레스나 피로감을 덜어주고, 집중력을 높여주며, 이뇨작용으로 체내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준다.
테오브로민은 혈관을 확장하고 심장박동을 촉진하며, 근육을 이완시키고, 대뇌피질을 자극하여 사고력을 높여준다.

이렇게 좋은 효능이 있는 초콜릿은 70% 이상의 카카오가 들어간 다크초콜릿을 식전에 한두 조각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을 자극해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어느 정도의 지방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하루에 30g 이내, 150kcal로 제한해서 먹는 게 좋다.

 

김장미 기자 rlawkdal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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