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복지서비스 적극 지원키로

- 지난1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

작성일 : 2020-06-12 11:06 수정일 : 2020-06-12 11:22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부귀면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서 지난 10일 면사무소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부귀면은 관내 70~80대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력향상 및 경제적, 건강적,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돋보기 지원사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부적합한 돋보기 사용으로 인한 시력저하를 방지하기 위하여 개인별 시력에 맞는 돋보기를 지원해주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대상 어르신과 관내 안경점에 직접 동행하여 대상자에게 정확한 시력 측정 후 대상자가 원하는 돋보기를 맞춤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다문화가정과 홀로사시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밑반찬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상황을 분석하고 주민이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요구하는지 모니터링해서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발굴, 사회보장 자원의 발굴 및 연계, 지역복지체계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이석근 민간위원장은 “면민 모두가 소외받지 않고 다양한 복지 혜택을 누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부귀면 만들기에 협의체 위원들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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