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장애인 숲속 재활 치유프로그램 실시

작성일 : 2020-06-12 16:41 수정일 : 2020-06-12 16:48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12일 인화 힐링 숲 공원에서 장애인들의 사회적 편견 해소와 재활을 위한 ‘숲속 재활 치유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인과 돌봄부담 스트레스가 심한 보호자에게 심리적 우울감 해소와 긍정적 성취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장애인들은 산림 치유사의 지도로 숲이 치유에 좋은 점· 눈과 마음에 좋은 점, 몸으로 인사하고 몸의 긴장풀기, 걷기 명상, 오감·감각 느끼기, 자연과 대화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건강생활지원센터 오카리나 동아리 ‘오팬 메아리’가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며 참석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한명란 익산시보건소장은 “의료 취약 계층인 장애인들이 서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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