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 및 치료방법

작성일 : 2020-06-15 13:35 수정일 : 2020-06-15 13:41 작성자 : 진민경 기자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 갱년기와 혼동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졌는데, 혹시 내가 요즘 심하게 더위를 탄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은 아닌지 한번 자기진단해보시길 바란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유전이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갑상선 호르몬이 많이 생산이 되는 질환을 말한다. 적게 생성되어도 문제지만 많이 생성되어도 문제가 될 수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 워낙 다양해서 다른 질환과 혼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예로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 장염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체중이 빠지고 먹는 양이 늘어나면 당뇨로 생각한다. 게다가 땀이 많이 흐르고 덥다고 느껴지면 갱년기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은 여름철에 더욱 심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장박동이 빨라진다거나 피로감을 심하게 느끼고 발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게다가 식욕이 증가하고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줄어들 수 있으며 약간의 운동을 해도 숨이 찬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 손발이 떨리기도 하고 평소에 가슴 두근 거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신경이 예민하여 쉽게 흥분하고 근육에 힘이 없고 다리에 마비 증상이 있다보니 계단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도 쉽지 않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 갑상선이 커졌다거나 안구 돌출 증상이 있다거나 생리량이 줄거나 중단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잘 빠지고 손톱이 잘 벌어지는 조갑박리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대변 횟수가 늘고 심하면 설사를 지속하기도 한다.

 

진단 치료방법은?

 

채혈검사를 통해 혈액 내 갑상선 호르몬 농도를 측정하여 진단할 수 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의 경우 갑상선 호르몬(T4 또는 T3)의 혈액 내 농도가 정상치보다 높게 나타난다.

 

갑상선 호르몬의 생산을 억제하는 치료를 하게 된다. 흔히 항갑상선제를 사용한 약물치료를 시행하는데, 항갑상선제 복용을 중단할 경우 재발률이 높은 것이 단점이다. 항갑상선제는 대부분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약물이지만 드물게 무과립구증, 혈관염 및 간기능 장애를 동반할 수 있다. 약물 치료 외에 갑상선을 절제하는 수술 요법이나 동위원소(방사성요오드 치료)를 이용하여 갑상선을 파괴하는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가 사용된다. 그러나 방사성 동위원소 치료의 경우 향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임신이나 수유 시에는 절대로 받을 수 없다.

 

갑상선기능항진증 좋은 음식

 

갑상선기능항진증에는 고칼로리 음식과 음식과 칼슘, 인, 비타민D 보충이 필수이며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적절하게 섭취를 해야한다. 허나 오오드가 많은 해초류와 술 그리고 녹차, 콜라, 향신료 등의 섭취는 자제해야 한다. 그러나 갑상선기능저하증 경우에도 요오드 함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해야하는데 굴, 새우, 버섯, 게 등을 먹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20대에서 50대 여성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갑상선기능항진증 원인에 대해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없지만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가 흡연을 하게 되면 안구돌출증 같은 안병증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그러니 갑상선 관련 가족력이 있다면 항상 조심을 해야 한다.

 

이미치출처: https://www.scientificanimations.com/hyperthyroidism-causes-symptoms-treatment/

진민경 기자 jinm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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