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집중건강관리 -
익산시 14개 보건지소는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대비해 면역력이 약한 취약 계층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보건지소의 일반 업무는 재개되었으나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내소 환자 및 방문 보건 대상자에게 전화로 건강상담을 실시하며 생활방역 수칙과 함께 폭염 예방법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생활방역 5대수칙은 ①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②사람과 사람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두기 ③30초 손씻기, 기침은 옷소매 ④매일 2번 이상 환기 및 소독 ⑤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이고, 식사는 가볍게,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예방 9대 수칙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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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방역수칙 |
고혈압, 당뇨, 천식 등 기저질환자의 경우 면역력이 취약해 감염병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므로 이들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밖에도 보건지소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지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손 세정제를 비치하여 개인 청결을 실천하고, 발 마사지기, 전신 두타 마사지기를 갖춘 건강 증진실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한명란 익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여름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피로도가 더 높아질 수 있어 염려된다”면서 “각 보건지소에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강 상태 체크 및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