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14개 보건지소, 코로나19 생활방역 수칙 홍보

-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취약계층 집중건강관리 -

작성일 : 2020-06-16 13:46 수정일 : 2020-06-16 13:5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익산시 14개 보건지소는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대비해 면역력이 약한 취약 계층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보건지소의 일반 업무는 재개되었으나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내소 환자 및 방문 보건 대상자에게 전화로 건강상담을 실시하며 생활방역 수칙과 함께 폭염 예방법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생활방역 5대수칙은 ①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②사람과 사람사이 두 팔 간격 건강거리두기 ③30초 손씻기, 기침은 옷소매 ④매일 2번 이상 환기 및 소독 ⑤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등이고, 식사는 가볍게,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예방 9대 수칙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생활방역수칙


고혈압, 당뇨, 천식 등 기저질환자의 경우 면역력이 취약해 감염병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므로 이들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밖에도 보건지소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해 지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손 세정제를 비치하여 개인 청결을 실천하고, 발 마사지기, 전신 두타 마사지기를 갖춘 건강 증진실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한명란 익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여름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피로도가 더 높아질 수 있어 염려된다”면서 “각 보건지소에서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강 상태 체크 및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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