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사고후 재활

작성일 : 2020-06-18 15:40 수정일 : 2020-06-22 09:07 작성자 : 강은재 기자

교통사고 시 다른 차량이 뒤에서 충돌을 일으켰을 때 목이 앞뒤로 흔들리면서 경추부에 부상이 생기는 경우 목에 큰 무리를 줄 수 있다. 따라서 교통사고로 인한 목통증은 초기에 치료를 받아야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고, 방치할 경우 만성 목통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편타 손상이란 : 차의 추돌사고(급작스러운 급정거나 충돌)에 의하여 목이 심하게 앞, 뒤로 흔들리는 수상 기전에 의해 생기는 경추부 손상으로 근육이나 힘줄  혹은 인대의 손상을 말한다.

 

 채찍질 손상후 3~4시간 후나 다음날  경부 통증, 어깨 통증, 어지러움 ,두통, 관절 가동 범위 감소등의 증상을 보인다.

 치료로는 약물 요법, 휴식 등을 통해 통증을 가능한 한 빨리 경감시켜야 하고, 점차 능동 운동과 스트레칭, 바른 자세를 하며 척추 안정화 운동으로 심부 목 근육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두통 감소를 위해서는 그림과 같이 관자놀이 위나 머리 뒤통수 부위를 자가 마사지를 해준다.

 

 

채찍질 손상(whiplash injury)  후에 통증 경감을 위한 능동 운동은 안정이나 목 보호대( Philadelphia)를 이용한 기존의 치료법과 병행할 수 있는데, 

목 염좌나 채찍질 손상 환자에게는 손상 후에 가능한 한 빨리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능동 관절 가동 범위 운동을 하도록 반드시 권고해야  한다 .

능동 관절가동범위 운동은 팔에 발생된 방사성 증상을 감소시키고 , 안정 자세를 개선하는 것으로 나타남

능동 운동의 한 예가 목부 후인이다

 

또한 능동 운동과 탄력밴드의 저항을 이용한 브르거운동도 좋은 운동이라 할 수 있겠다.

 

 

목은 고유수용감각을 담당하는 중요한 부위 중 하나이며, 여러가지 목부 병리에 의해 자세나 균형에 전신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여러 학자에 의해 밝혀진 만큼 절대 간과해선 아니될 것 같다

강은재 기자 nimomimo@hanmail.net
"정확하고 빠른 전라북도 소식으로 지역공동체의 건강한 내일을 위한 건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저작권ⓒ '건강한 인터넷 신문' 헬스케어뉴스(http://www.hcnews.or.kr)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hiplashinjury #편타손상 #교통사고 #두통감소 #편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