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먹거리주권 실현 위한 역량강화 나서

- 지난 25일 지역먹거리 체계에 대한 이해와 대응 과제를 주제로 ‘제1차 농정아카데미’ 실시 -

작성일 : 2020-06-26 17:14 수정일 : 2020-06-26 17:25 작성자 : 문성일 기자

25일 열린 제1차 농정아카데미

 

전주시가 시민들의 먹거리주권을 지키고 농가의 안정된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농업 분야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시는 25일 전주푸드 통합지원센터에서 농업기술센터 및 출연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1차 농정아카데미’를 실시했다. 농정아카데미는 먹거리 및 농업 분야의 다양한 정책들을 공유함으로써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매월 1회 이상 전문가 특강, 농업정책 설명회, 선진지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첫 아카데미에서는 황영모 전북연구원 산업경제연구부장이 ‘지역 먹거리 체계에 대한 이해와 대응 과제’를 주제로, 안전한 먹거리가 농가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소개했다. 또한 직원들은 전주 푸드플랜을 체계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송방원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분야 전문가 특강 등 농업아카데미를 통해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전문적인 역량을 끌어올려 선도적인 농업 정책 발굴에 힘쓸 것”이라며 “시민과 농업인이 상생할 수 있는 먹거리 정책을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영모 전북연구원 산업경제연구부장은 일본 북해도 대학 농학부 연구원을 수료하고 대통령 소속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농림해양분야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서울특별시 먹거리시민위원회 위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25일 열린 제1차 농정아카데미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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