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농업기술센터·생활개선전주시연합회, 총 100통의 전통고추장 소외계층에 전달

- 지난 6일 직접 만든 전통고추장 전달 -

작성일 : 2020-07-08 11:51 수정일 : 2020-07-08 12:03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주시 여성농업인들이 함께 만든 전통고추장이 전주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자)는 지난 6일 지역의 핵심 여성농업인단체인 생활개선전주시연합회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총 100통의 전통고추장을 전달하는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생활개선회원 40여 명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고추, 콩, 보리 등 농산물을 활용해 전통고추장을 만들어 2㎏ 단위로 소분한 뒤 포장한 전통고추장을 이웃과 나눴다. 센터는 이를 위해 전문강사를 초청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통고추장 만드는 법을 교육하기도 했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능력개발 교육과 농업현장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전문 여성농업인을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전주시연합회는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안전먹거리 생산과 보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은 물론 사회복지시설인 참사랑낙원(전주시 완산구 대성동 소재)에서 청소, 말벗, 김장봉사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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