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보석박물관, 꽃과 보석의 향연 기대

- 11일 재개관 앞두고 계절 꽃 심는 등 손님맞이 분주 -

작성일 : 2020-07-08 15:34 수정일 : 2020-07-08 15:49 작성자 : 문성일 기자

전국 유일의 익산시 보석박물관은 오는 11일 재개관을 앞두고 여름꽃과 핑크뮬리를 식재하며 손님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보석박물관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현재 임시 휴관중이나, 오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지친 관람객들을 위해 직원들이 힘을 합쳐 메리골드, 일이 초 등 여름꽃 1,500본과 핑크뮬리 4,000본을 식재했다.

보석박물관은 매년 계절별 꽃들을 주요 관람로에 꾸준히 식재 관리하며 관람객들에게 안팎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 가을에 열리는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를 겨냥해 주차장 입구 화단내(555㎡)에 핑크 뮬리를 식재하여 관람객들의 사진 촬영을 유도해 SNS 전파를 통한 홍보도 염두했다.

유은미 보석박물관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사회 활동이 감소된 상황이지만 메리골드와 자수정 빛 핑크뮬리로 가족·연인들의 인생 사진도 남기는 즐거운 나들이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석박물관에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보석박물관 매표소를 기존 2층에서 1층 로비로 이전하여 매·검표를 이원화하고, 기존 매표소인 피라미드동 2층은 검표소 및 문화해설사 상주로 즉각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핑크뮬리를 식재하고 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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