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시작

- 지난 9일 부터 90명 대상으로 실시 -

작성일 : 2020-07-09 09:27 수정일 : 2020-07-09 09:47 작성자 : 문성일 기자

담당자가 모바일 헬스케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6일부터 90명을 대상으로 2020년 신규사업인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코로나19 대응에 맞춰 비대면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대상자 90명은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이 있는 자로 약물복용의 경우는 제외이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전담팀(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으로부터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대상자들은 6개월 동안 워치형 활동량계를 착용하면서 신체활동량 측정 및 식사, 운동 일기 작성 등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와 보건소 3회 방문하여 건강검사(혈압, 혈액, 신체계측, 체성분검사)를 받는다.

또, 개인별 건강·영양·신체활동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전문 코디네이터의 모니터링을 통한 상담이 이루어진다. 남원시보건소 이순례 소장은 “코로나19 방역 계기로 신규사업인 모바일 헬스케어는 디지털 기반 비대면 의료사업이 주목받는 만큼, 최첨단 기술 활용으로 시민의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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