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다이어트] 먹을수록 살이 빠지는 마이너스 칼로리 푸드!

작성일 : 2020-07-09 10:52 수정일 : 2020-07-09 11:43 작성자 : 김장미 기자

‘마이너스 칼로리 푸드’란 소화시키는데 소모되는 칼로리가 음식 자체 칼로리보다 더 높아서 먹으면 먹을수록 살이 빠지는 식품이다.
다이어트 중 가장 힘든 것은 바로 공복감이다. 힘들고 고통스럽게 공복감을 참지 말고 그럴 때는 ‘마이너스 칼로리 푸드’를 먹어보자.

1. 오이
오이는 저칼로리 음식으로 100g당 12kcal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먹고 난 후 포만감이 꽤 오래 유지되어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음식이다.
차가운 성질의 오이를 소화시킬 때의 칼로리는 오이가 갖고 있는 칼로리보다 높기 때문에 운동 후, 공복감이 느껴질 때의 간식으로 매우 좋다.
하지만 쌈장이나 초장에 찍어 먹는다면 다이어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2. 양배추
100g당 26kcal로 위장에 안 좋은 사람들이 먹기에도 좋은 양배추는 포만감을 줄 뿐만 아니라 장운동도 활발하게 해서 다이어트 중 문제가 되는 변비에도 도움을 준다.
양배추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다른 채소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이다. 삶아 먹는 것도 좋지만, 생으로 먹어야 영양성분 손실이 없고 식감도 더 좋다.
양배추만 먹는 것이 어렵다면, 칼로리가 낮은 소스들을 살짝 뿌려서 먹는 방법도 추천한다.

3. 토마토
100g당 20kcal인 토마토는 세계 10대 음식 중 하나로 ‘의사들이 가장 싫어하는 채소’라고 불릴 만큼 영양만점 식품이다.
체내 나트륨 배출을 원활하게 도와 부기 예방에 좋으며, 주된 성분인 라이코펜은 활성 산소를 제거해 주고, 항암 효과도 있다.
다만, 토마토를 설탕에 찍어 먹으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니, 영양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익혀서 수프나 스튜를 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4. 샐러리
샐러리는 마이너스 칼로리 푸드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식품이다. 100g당 14kcal로 열량 대비 영양가가 매우 높은 채소로 수분과 비타민A가 풍부하다. 그리고 칼슘과 섬유질도 다량 함유되어 있어 소화불량은 전혀 걱정이 없고, 샐러리의 사라진 성분이 혈관 내에 콜레스테롤이 쌓이지 않도록 도와준다.
다만, 토마토와 다르게 열이 가해지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으니 생으로 먹거나 즙으로 먹는 것이 좋다.
특유의 향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 향이 괜찮다면 샐러리를 먹어 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마이너스 칼로리 푸드가 좋다고 이 식품들로 원푸드 다이어트는 절대 금물이다. 한 식품만 계속 섭취하게 되면 영양소가 불균형해지고 자칫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다른 영양소들이 있는 식품들과 함께 적당히 섭취한다면 이번 다이어트는 꼭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김장미 기자 rlawkdal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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