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변화하고 싶어요!

코칭스토리 2: 변화의 문에 도달하는 2가지 질문방법

작성일 : 2020-07-09 20:15 수정일 : 2020-07-10 09:22 작성자 : 이정호 기자

나는 업그레이드(Up grade)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업코칭연구소 이름이 [업코칭]인 이유는 ‘코칭으로 사람이 업그레이드 변화가 일어나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코칭스토리는 나의 변화이야기며 다른 사람의 변화이야기다. 나의 변화가 확장되어 다른 사람의 변화로 연결되는 생생한 이야기다.

 

그 변화의 중심에는 12년간 절박하게 진행한 ‘100일 프로젝트’ 경험이 바탕이 되었다. 나는 2007년 9월에 처음 100일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혼자 진행했다. 결과는 기대 이상으로 놀라웠다. 100일동안 기간을 정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적같은 변화가 일어났다. 많은 것을 성취했다. 시간이 흘러 소문이 났다. 나중에는 여러 사람과 같이 100일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그들의 변화를 도왔다.

 

다음 2가지 질문을 하면 대답을 찾는 과정에서 변화의 문에 도달하게 된다. 진짜 변화하고 싶은가?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된다. 하나의 세상이 닫히면 하나의 세상이 열린다. 코치와 동행하며 여행하는 과정에서 신기하게 변화가 일어난다.

 

첫째 질문은 “진정한 변화는 어디에서 오는가?”이다.

우리는 변화하길 원한다. 아이들은 공부 잘하는 아이로 변하길 원하고, 어른들은 실력있는 사람으로 변하길 원한다. 사람이 달라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보통 열정, 의지라고 말한다. 하지만 열정이나 의지는 시간이 지나면 점점 사라진다. 소모품이기에 줄게 되면 다시 공급해야 한다. 열정과 의지보다 중요한 요소가 있다.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자기 스스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변화하고 싶다면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꾸고, 그것을 실행해야 한다. 지속적으로 실행하려면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야 한다.

 

둘째 질문은 "말로 설명할 수 있는 선명한 생각이 있는가?"이다.

우리 삶은 주어진 시간에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쏟으며 사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더 많은 에너지를 원하는 분야에 쏟아 부을수록 변화가 크다. 선명한 생각은 느낌과는 다르다. 선명한 생각은 논리적으로 표현되는 의식상태다. 선명한 생각은 머리로 행동을 연습하는 과정이다. 우리는 행동하기 전에 생각을 한다. 그래서 생각은 표출하지 않는 행동이다.

 

간절하게 질문하고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생각이 정리하면 메타인지가 생긴다. 선명한 생각이 있어야 자신을 관찰하게 된다. 자신에 대하여 정직하게 아는 사람이 말로 할 수 있는 생각, 행동으로 옮겨도 될 생각이 가지게 된다. 말로 생각을 꺼낼 수 있다면 생각의 숙성이 이뤄진 것이다. 그런 사람은 행동해도 된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깊게 해야 한다. 그 기간을 ‘깊은 생각타임’이라고 한다. 깊은 생각타임으로 선명한 생각이 준비된 사람들만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  변화하고 싶다면 깊은 호흡에서 나오는 선명한 생각이 필요하다. 변화는 말로 표출할 정도의 선명한 생각을 행동하는 과정에서 생긴다.

 

이정호 기자 dsjh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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