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불청객! 모기 퇴치 식물 추천

작성일 : 2020-07-11 11:26 수정일 : 2020-07-11 12:37 작성자 : 김장미 기자

더위와 함께 찾아온 여름철 불청객 모기! 건강에 좋지 않은 스프레이형 퇴치 약을 뿌리는 것보다 보기에도 좋고, 모기 퇴치도 할 수 있는 식물들이 있어 소개하려 한다.1. 페퍼민트
박하향이 나는 페퍼민트는 모기가 싫어하는 향 중 대표적인 향으로 알려져 있다. 모기뿐만 아니라 벼룩 등 해충들이 싫어하는 향기를 가지고 있어서 집 안이나 베란다에 둔다면 모기나 벌레를 쫓을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야외 활동 등을 할 때 페퍼민트 오일을 관자놀이나 귀 뒤쪽 주위, 목과 손목 등에 바르면 된다. 2. 구문초
제라늄이라고도 불리는 고문초는 장미와 비슷한 향으로 허브 식물 중 하나이다. 장미향을 뿜어 모기가 반경 3m 이내에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고문초는 시중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모기 퇴치 식물로 자줏빛 꽃이 예뻐 관상용으로도 좋기 때문에 현관이나 베란다, 창가에 놓으면 좋다. 3. 바질
메탄올, 베르토리움에테르, 사염화탄소와 같은 성분이 있어서 모기와 모기 유충을 죽이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바질은 친환경 모기 퇴치제 역할뿐만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에도 도움이 되는 식물로 알려져 있고, 향기와 풍미가 독특해 요리에도 사용하기에 좋다. 또한 바질 향이 진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기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4. 라벤더
신경 안정과 머리를 맑게 해주고 피로를 회복시켜 주는 효과가 있는 라벤더는 방향제나 향초 등으로 많이 사용한다. 이 라벤더 향기는 모기나 파리 등 해충들에게는 치명적이라고 한다. 라벤더 꽃을 침대 옆 협탁이나 창틀에 둔다면 모기의 방해 없이 단잠을 잘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라벤더 원액은 모기에 물렸을 때 발라주면 가려움이 해소되고 피부가 진정되는 효과가 있다. 5. 레몬밤
생명력이 강한 레몬밤은 은은한 레몬향이 나는 허브의 한 종류로 아로마 치료에 많이 쓰인다. 해충퇴치제에 사용되는 시트로넬롤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모기나 파리 등의 해충을 쫓아낸다. 레몬밤 화분은 현관이나 베란다에 두면 모기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김장미 기자 rlawkdal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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