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치매극복봉사단 운영 건전한 돌봄 문화 확산 기대

- 전 군민 대상으로 희망자 연중 모집 -

작성일 : 2020-07-14 16:17 수정일 : 2020-07-14 16:21 작성자 : 문성일 기자

가족 중 치매에 걸리면 치매환자 본인 뿐 만 아니라 가족의 고통이 동반한다. 무주군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전달과 치매의 부정적 인식개선 활동을 함께 할 치매극복봉사단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봉사단에 참여할 희망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 플러스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치매극복봉사단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봉사하고자 하는 4인 이상이 모여 조직한 봉사단으로, 최소 지원자 4인 이상 모집 시 ‘치매극복봉사단활동계획서‘를 작성해 무주군 치매안심센터 방문 접수 또는 이 메일 접수하면 된다.

또한, 치매극복봉사단으로 선발이 되면 무주군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하는 치매파트너플러스 교육을 이수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활동과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보조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봉사단 활동에 대한 지지 및 격려를 위해 연1회 이상 간담회를 개최하고,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시간 인증도 가능하다.

무주군보건의료원 백승훈 보건행정과장은 “치매극복봉사단이 치매극복을 위한 치매친화적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치매극복봉사단이 치매안심센터와 군민 사이의 치매정보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치매극복봉사단 신청 및 문의는 무주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팀(063-320-8607)에서 받는다.

 

 

문성일 기자 moon@healthcare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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